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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들

7/17 청년기후긴급행동,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기후위기 를 말하는 진짜 #그린뉴딜 이 필요하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라는 의미로 회색물을 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에 대해 "대통령은 지금도 '기후위기 대응'을 생존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트렌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이 산업전환에 앞장설 것처럼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파리기후협약'에서 약속한 1.5도 목표에 한참 못미치는 감축목표를 수정 없이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나 다름없다"며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 명시와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계획을 포함할 것 등을 촉구했다."

http://naver.me/Fgtx2SQm

'그린뉴딜' 아닌 '회색뉴딜' [경향포토]

[경향신문]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라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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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21400

"생존없는 성장 무슨 소용?!" [경향포토]

[경향신문]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전 손팻말을 만들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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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52877

'잿빛미래에 대한 경고'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를 규탄하며 청년들의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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