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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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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5 총선 지역정치권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물었다 4·15 총선 지역정치권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물었다 53명 전체 후보 중 17명만 응답, 더불어민주당 부평구갑 이성만 후보 최하점 기후위기 실상 인정하고 비상 대응하는 노력에서 정치권 냉담, 큰 각성 필요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최근 출마가 확정된 4·15 총선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정책에 대한 의지를 물었다. 인천지역 53명 전체 후보 중 17명이 이에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6명, 미래통합당 후보 3명, 정의당 후보 6명, 민중당 후보 2명이 입장을 밝혔다. 기후위기인천행동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기후위기 실상을 인정하고 비상 대응하는 노력에서 정치권의 냉담함이 드러났으며 큰 각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별 참여자와 지역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보도자료]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도성훈교육감과 면담 진행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https:// incheon-cs.tistory.com/ 제목 [보도자료]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도성훈교육감과 면담 진행 보도일시 4월4일 담당 지영일 언론대응팀장(010-3283-3983), 문지혜 홍보팀장(010-8987-0799) 배포일시 2020. 4. 3. 전체내용 출처링크 (링크에 있는 사진 기사에 활용 가능함)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지난 4월 2일 인천시교육청 도성훈교육감을 만나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 선포를 촉구하는 면담을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 진행된 면담에는 기후위기인천행동 기획단과 도성훈교육감, 김동호 창의인재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기후위기 인천행동은 인천시교육청이 인천시청·시의회와 함께 ‘기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