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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조기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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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6)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대회>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COP26을 맞아 11월5일-6일 양일간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11월 5일에는 인천 거점지역에서 피켓팅을 통해 기후위기를 알리는 캠페인인 을 진행하였고, 11월 6일에는 글로벌 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아 를 진행했습니다. 11월 6일(토) 진행된 에서는 약 60여분의 인천 시민이 참여하여, 무사히 영흥 해안가를 따라 걸어 영흥 에너지 파크까지 도착했습니다. 참여해주신 인천 시민단체 분들의 발언과 함께 기후위기 피켓을 색칠하여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탈석탄을 향한 인천시민의 염원을 외쳤습니다. 발언 영상은 아래링크에 있습니다.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q3eBz428OgHueK0FAsITFUAo8XUyXHM-?..
[20주차 피켓팅]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8월 28일 토요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과 함께 하고 있는 인천YWCA와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에서 에너지 전환, 탈석탄, 영흥화력 조기폐쇄 등 기후위기 문제의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에서는 8월 동네방네 기후행동으로 계양산 입구에서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인천YWCA에서는 청소년 회원들과 함께 기후위기와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학습하고, 인천터미널역 인근에서 1인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