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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들

(21.11.05)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 기후행동>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COP26을 맞아 11월5일-6일 양일간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행동을 진행했습니다. 
11월 5일에는 인천 거점지역에서 피켓팅을 통해 기후위기를 알리는 캠페인인 <동네방네 인천 기후행동>을 진행하였고,
11월 6일에는 글로벌 기후정의 행동의 날을 맞아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11월 5일(금)에 진행했던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 기후행동>에서는 
인천의 주요 거점지역에서 인천의 시민분들과 단체분들이 인천이 직면한 기후위기관련 의제를 널리 알려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