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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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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협약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민중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민중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인천시당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용혜랑 민중당 인천시당 위원장, 고혜경 후보(계양을), 임동수 후보(부평을) 등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
3/18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노동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8일에는 노동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민주노총 인천본부 사무실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차윤석 노동당 사무총장, 이근선 노동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보도자료] 인천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강화, 변화의 계기 기대 * 배포일 : 2020. 3. 12.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총선을 겨냥해 지역 내 각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정책협약을 제안, 변화의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인천행동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제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한 결과,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7개 당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 기후위기인천행동에서 제시한 협약은 21대 국회 차원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인천지역의 특성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