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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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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비상행동) 2020년 기후위기 6대 뉴스
광주 그린뉴딜 포럼(10강)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주최하여 진행한 그린뉴딜 포럼 10강 온라인 링크를 남깁니다.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그린뉴딜의 방향과 분야별 정책을 알 수 있습니다^^ 1회 일시 : 9월 17일(목) 오전 7시 30분 주제 : 기후위기시대를 살아내야 하는 우리의 현실과 책임 발제 : 장다울(그린피스 정책자문위원) *유튜브: https://youtu.be/BGHiNQjcBJc *홈페이지: http://asq.kr/sfycbUKDSm6Cf 광주광역시의회 홈페이지 광주광역시 의회 - 광주광역시의회 홈페이지 council.gwangju.go.kr 2회 *일시 : 9월 24일(목) 오전 7시 30분 *발제 : 박용남(지속가능도시연구소 소장) *주제 : 기후위기와 탄소제로 교통시스템 *유튜브: https://youtu.be/cXl..
[기고시리즈] 기호일보-기후위기의 시대, ‘2050 탄소중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 #기후위기_인천비상행동 이 #기호일보 와 ' #기후위기 의 시대, 2050 탄소중립 어떻게 이룰 것인가?'를 주제로 릴레이기고를 공유합니다. 첫번째 기고, #인천환경운동연합 이완기 탈석탄TF팀장의 글를 공유합니다. 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7957 2050 탄소중립, 탈석탄과 에너지전환- 정상으로 되돌아갈 수 없는 사회 - 기호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월 28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기후정상회의에서 세계 65개 국가 www.kihoilbo.co.kr 두번째 기고,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의 글을 공유합니다. www.kihoil..
10/8 [논평] 졸속 ‘인천형그린뉴딜’, 시민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라!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https:// incheon-cs.tistory.com/ 논평 [논평] 졸속 ‘인천형그린뉴딜’, 시민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라! 인천시는 지난 9월 22일 ‘인천형 뉴딜’ 중 하나인 「인천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모빌리티 확대 등으로 작년에 발표되었던 ‘제5차 지역에너지 계획’,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과 대동소이한 내용이었다. 코로나19와 극심한 기후변화를 겪으며 기후위기의 해법으로 대두된 그린뉴딜 정책이지만 ‘인천형 그린뉴딜’은 기후위기 해법이 아닌 기존의 성장주의 계획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숙의적 과정 없이 바로 ‘인천형 뉴딜 10대 과제’ 시민투표를 시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7/17 청년기후긴급행동,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 🌏#기후위기 를 말하는 진짜 #그린뉴딜 이 필요하다!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한 그린뉴딜 촉구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라는 의미로 회색물을 붓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에 대해 "대통령은 지금도 '기후위기 대응'을 생존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의 트렌드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이 산업전환에 앞장설 것처럼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파리기후협약'에서 약속한 1.5도 목표에 한참 못미치는 감축목표를 수정 없이 발표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그린뉴딜은 '회색뉴딜'이나 다름없다"며 그린뉴딜에 온실가스 절반 감축과 탄소중립 명시와 석탄발전소 종료 및 내연기관차 퇴출 ..
(기자회견문)기후위기비상행동, 목표 없는 그린뉴딜로는 기후위기 대응할 수 없다 목표 없는 그린뉴딜로는 기후위기 대응할 수 없다 – 정부 그린뉴딜 계획에 대한 기후위기 비상행동 기자회견 "전환의 계획이 없으니, 노동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도 찾기 어렵다. 석탄발전의 재생에너지 전환과정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 자동차 산업 등 보다 광범위한 산업의 정의로운 전환 계획을 제시하고 있지 못하다. 그린뉴딜은 사회의 각 주체들의 민주적 참여가 필수적이지만, 이번 발표형식만 봐도 실망스럽다. 국민보고회에 참석한 면면을 보면 기업 일색이다. 재벌기업 관계자가 국민보고대회에서 자사의 전기차를 소개하는 장면은 과연 누구를 위한 그린뉴딜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기자회견 전문 보러가기 >> http://climate-strike.kr/2601/ 목표 없는 그린뉴딜로는 기후위기 대응할 수 ..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협약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3/12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정의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2일에는 정의당 인천시당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김응호 위원장이 만나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선희 시의원(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미 예비후보(인천 미추홀구갑), 김중삼 예비후보(인천 서구갑)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