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책협약

(2)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 마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 마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 미래통합당을 제외, 인천 지역 내 7개의 정당과 협약 체결해 - 국회 차원의 기후비상선언 결의 및 기후위기대응법 추진 제안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총선을 겨냥해 진행한 각 정당과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마쳤다. 협약에는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7개의 정당(기본소득당, 노동당, 녹색당,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이 참여했다. 정책협약의 내용은 7개 조항으로 4.15 총선 이후 구성되는 21대 국회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추진 ▲탄소배출제로 및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탈 탄소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예산 편성, 법..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최명숙 인천시당 대표와 주솔현 집행위원장, 박재근 지엠분회 당원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