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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탈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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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후침묵깨기 : 나의 언어로 말하는 기후위기 일시 : 6/25(금) 11:30 ~ 12:30 장소 :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과 함께 기후침묵을 깨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의 일상과 고민, 분노와 기대를 담은 5분 내외의 연설로 참여해주세요. 정부는, 인천시는 기후침묵을 깨는 기후시민의 언어를 들으시옷! 연설참여하기>> bit.ly/기후침묵깨기 *1회차 기후침묵깨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TYO8NnRiYY
[성명서] COP 유치, 2030 탈석탄으로 시작하라! COP 유치, 2030 탈석탄으로 시작하라! 지난 5월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이어 몇 가지 요구사항을 더해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입장을 다시 분명히 밝힌다. 인천시는 지난 5월 27일 2023년에 열리는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COP28 유치를 통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홍보를 통해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COP28 유치를 통해 잠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으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홍보는 어불성설이다. 아마 2020년 공공부문 감축 실적을 자랑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 감축 실적이라는 것이 2007~2009년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33,63..
[사진모음] 210520~21 인천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 & 세미나 & 영흥화력 도보행진 사진 1. 5/20 1인 피켓팅 사진 2. 5/20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사진 3. 5/20 시의회 세미나 사진 4. 5/21 영흥화력 도보행진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NIlRqnkEYxl6Sl_pXtKkEPAsNxOPfuq?usp=sharing 20210520-21_정의로운2030탈석탄행동 - Google Drive 이 폴더에 파일이 없습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drive.google.com
[보도자료] 210521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보도자료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 이어 21일 비가 오는 가운데 영흥면사무소에서 영흥화력본부까지(4.4km) 도보행진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가톨릭환경연대 문지혜 정책팀장은 “(비를 맞으며)영흥 석탄발전소가 하루라도 빨리 이 석탄의 불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걸었다. 기후변화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기후난민과 이재민이 늘고 있다.”라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서 어떤 노동자도 피해받지 않도록 탈석탄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탄..
[성명서] 210520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작년 지구의날에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 ‘기후비상상황 선포’를 하고 11월 26일에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하겠다고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준비 중이다. 2017년 COP23에서 결성된 탈석탄 동맹은 기후위기와 대기오염의 원인인 석탄발전을 OECD 및 유럽연합 회원국은 오는 2030년까지 중단시키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OECD 회원국이므로 이 목표에 해당된다. 그러나 인천..
[보도자료] 210520 인천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 및 세미나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작년 지구의날에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 ‘기후비상상황 선포’를 하고 11월 26일에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하겠다고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족식을 준비 중이다. 2017년 COP23에서 결성된 탈석탄 동맹은 기후위기와 대기오염의 원인인 석탄발전을 OECD 및 유럽연합 회원국은 오는 2030년까지 중단시키는 것이 목표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OECD 회원국이므로 이 목표에 해당된다. 그러나 인천..
210520[취재요청서] 5/20 인천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 및 세미나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https:// incheon-cs.tistory.com/ 취재요청서 제목 인천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 및 세미나 취재일시 5월 20일(목) 오전 11시 30분 ~ 오후 5시 담당 이완기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 (H.P. 010-2386-7530) 배포일시 2021. 5. 20. 첨부 취재요청서 1부 인천시의 정의로운 2030 탈석탄을 위해 공동행동과 세미나가 열립니다 2020년 탈석탄동맹에 가입한 인천에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와 정의로운 탈석탄 계획요구 학계, 노동계, 환경계 인사 모여 세미나 개최… 인천 탈석탄 과제 도출과 해법 모색 전국 탈석탄 행진, 21일(금)은 영흥도에서 진행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가 인천시민들에게 석탄발전의 문제를 알리..
210323 인천 국회의원 2030 탈석탄 촉구행동 활동보고 ❏ 주요 행동 기자회견 주요 정당 인천시당 및 국회의원 사무실로 촉구서 전달, 1인 시위 ❏ 기자회견 진행안 ○ 일시 : 2021년 3월 23일(화) 오전10:00 ~ 10:30 ○ 장소 : 인천시청 본관 앞 ○ 주최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 사회 : 이형성 기획간사 ○ 순서 · 지지발언 김말숙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대표 안봉한 전교조 인천지부장 이인화 민주노총 인천본부장 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윤호숙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기후팀장 [성명서] 210323 인천 2030년 탈석탄 행동 촉구서 인천 2030년 탈석탄 촉구서 작년 11월, 인천시 박남춘 시장이 청와대와 산업통상자원부에 영흥화력 석탄발전소 조기폐쇄를 건의했으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못하였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