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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알림] 11/21 동네방네 기후행동 🌏지구평균기온 1.5도씨 상승을 지키기 위해! 동네방네~ 들썩들썩~ 기후위기를 알립니다! #인천 #계양산 입구와 #송도 트라이볼에서 #동네방네기후행동 을 통해 기후위기를 알렸습니다! 💥2030년 온실가스 절반으로 감축하라! 💥2030년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하라! 💥인천시는 기후위기비상선언에 대응하는 전반적이고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라!
11/21 (인천)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인천편 🌏지구평균기온 1.5도씨 상승을 지키기 위해! 동네방네~ 기후위기를 알려요! ✅일시 : 11월 21일 (토) 오후 1시 ~ 2시 ✅장소 : 계양산 등산로 입구 / 송도 트라이보울 앞 (동시 진행) ♻️준비물 : 종이박스를 활용한 피켓 (현장에서 제작도 가능) ✨신청 : http://bit.ly/인천기후액션 (인천)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참가신청서 지구평균기온 1.5도씨 상승을 지키기 위해! 동네방네~ 기후위기를 알려요! 본 행사는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는 기후행동 행사입니다. 인천행동은 '2030년 온실가스 절 docs.google.com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 💥본 행사는 '기후위기 비상행동'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는 기후행동 행사입니다. 인천행동은..
11/21 (서울)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1.5도씨를 지키는 동네방네 기후행동 ⁃ 줄여라 온실가스, 부끄럽다 정부계획! 🌏일시 : 2020.11.21. 토요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 신촌 연세로 유플렉스 (각 지역별 장소는 별도 공지) 🌏 프로그램 : 거리 강연, 신승은님의 노래 공연, 퍼포먼스, 작은 행진 🌏준비물 : 메시지를 담은 피켓, 행진시 시끌벅적하게 할 악기 국회의 ‘기후위기 비상대응 촉구 결의’와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이 공허한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중간 목표인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도 강화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구온도 상승 1.5℃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은 절반이 되어야 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구체적 계획도 과감하고 실천적이어야 합니다. 이에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기후운동의 ..
10/6[보도자료] ‘인천형 그린뉴딜’ 주제로 인천에너지전환포럼 열려 [보도자료] ‘인천형 그린뉴딜’ 주제로 인천에너지전환포럼 열려 - ‘인천형 뉴딜’ 시민 의견 수렴 기간 ‘그린뉴딜’에 대한 협력방안 모색 - 기후위기 대응과 인천 지역의 상징성 담은 ‘그린뉴딜’ 되어야… 1.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인천에너지전환네트워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경제분과는 6일 오후 2시부터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2020 인천에너지전환포럼’을 개최했다. 2.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가 지난 9월 22일 ‘인천형 그린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발표하고 ‘인천형 뉴딜’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 기간을 운영하는 것에 발맞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인천형 그린뉴딜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3.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과 임동주 산업경제위..
10/6 2020 인천에너지전환포럼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인천형그린뉴딜 전망과 과제>
9/25 세계 기후정의를 위한 행동의 날 🌈오늘 9월 25일은 #세계기후정의를위한행동의날 입니다. 9월 인천 기후위기 집중행동을 마무리하며, 한 달간 활동에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후위기_인천비상행동 은 인천광역시가 기후위기 상황을 직시하고 근본적 대안을 담은 그린뉴딜 정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고, 인천광역시의회 '인천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제대로 기능하도록 정책제안, 협력 등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나가기 위한 인천 시민의 행동은 계속됩니다! 세계의 동료시민들과 연대합니다! 🌏✨ #ClimateAction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의
0924 [논평] ‘인천형그린뉴딜’ 에 기후위기는 없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https:// incheon-cs.tistory.com/ 논평 [논평] ‘인천형그린뉴딜’ 에 기후위기는 없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22일 「인천형 그린 뉴딜 종합계획」의 초안을 공개했다. 종합계획 초안에 따르면 “그린뉴딜을 통한 환경‧안전 개선과 신성장동력 창출”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사업비 약 5조 원(시비 약 8천억 원)을 투자하여, 인천경제와 시민 생활의 녹색 전환을 위한 4대 분야 11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기후변화와 글로벌 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주요 선진국이 채택하고 있는 경제전략인 그린 뉴딜이 인천의 경제와 환경, 그리고 기후변화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천시 그..
기획기사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 해법은 있다] 🌏오늘로 인천기후행동이 기호일보에 제안하여 진행된 "기후위기 기획기사 시리즈"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주 9월 21일부터 9월 25일까지 기호일보 1면에 실렸고, 오늘 금요논단으로까지 마무리를 해주셨네요.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변화무쌍한 기후 탓에 ‘유례 없는’이라는 말은 날씨 소개에 단골메뉴가 됐다. 유례 없는 장마, 유례 없는 가뭄, 유례 없는 물폭탄, 유례 없는 폭설 등등.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을 단순히 ‘이상기후’라 부르고 넘겨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나라들은 석탄발전 폐쇄 일정을 앞당기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해 8개 유럽연합(EU) 국가들은 석탄발전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인천 영흥도에도 석탄을 주 연료로 하는 발전소가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