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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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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4·15 총선 지역정치권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물었다 4·15 총선 지역정치권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물었다 53명 전체 후보 중 17명만 응답, 더불어민주당 부평구갑 이성만 후보 최하점 기후위기 실상 인정하고 비상 대응하는 노력에서 정치권 냉담, 큰 각성 필요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최근 출마가 확정된 4·15 총선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요정책에 대한 의지를 물었다. 인천지역 53명 전체 후보 중 17명이 이에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6명, 미래통합당 후보 3명, 정의당 후보 6명, 민중당 후보 2명이 입장을 밝혔다. 기후위기인천행동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기후위기 실상을 인정하고 비상 대응하는 노력에서 정치권의 냉담함이 드러났으며 큰 각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별 참여자와 지역구를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기후국회 문을 열자! 요약 보기 [기후위기비상방송] 1회 요약 1탄 (11분) https://www.youtube.com/watch?v=HX8fKSvlbWM 1회 요약 2탄 (9분38초) https://www.youtube.com/watch?v=VN5NGPjKmb4 2회 요약 1탄 (10분 55초) https://www.youtube.com/watch?v=pZFiw5C5qlM 2회 요약 2탄 (9분 10초) https://youtu.be/PHdBoKVa6no 1회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bzHV0fK0Z8&t=1s 2회 풀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bzLNmIEqfc8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 마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 마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 미래통합당을 제외, 인천 지역 내 7개의 정당과 협약 체결해 - 국회 차원의 기후비상선언 결의 및 기후위기대응법 추진 제안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총선을 겨냥해 진행한 각 정당과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마쳤다. 협약에는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7개의 정당(기본소득당, 노동당, 녹색당, 더불어민주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이 참여했다. 정책협약의 내용은 7개 조항으로 4.15 총선 이후 구성되는 21대 국회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추진 ▲탄소배출제로 및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탈 탄소사회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예산 편성, 법..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사회변혁노동자당 인천시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최명숙 인천시당 대표와 주솔현 집행위원장, 박재근 지엠분회 당원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윤관석 인천시당 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협약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3/19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민중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9일, 민중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인천시당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용혜랑 민중당 인천시당 위원장, 고혜경 후보(계양을), 임동수 후보(부평을) 등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
3/18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노동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8일에는 노동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민주노총 인천본부 사무실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차윤석 노동당 사무총장, 이근선 노동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보도자료] 인천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강화, 변화의 계기 기대 * 배포일 : 2020. 3. 12.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총선을 겨냥해 지역 내 각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정책협약을 제안, 변화의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인천행동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제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한 결과,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7개 당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 기후위기인천행동에서 제시한 협약은 21대 국회 차원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인천지역의 특성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