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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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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기본법을 제대로 만들자❗️ ‘기후정의 기본법’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으로 변해서 졸속으로 국회 통과 추진 중?!😡💢 지금 국회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이 졸속으로 추진될 예정! 원래는 7개의 법안들이 논의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걸 하나로 합치더니,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이라는 법으로 통과되려나봐!🤨 뭐가 문젠데?🤔 👉이명박 정부가 내세웠던 ‘녹색성장’ 👉‘성장주의’는 탄소중립과 공존할 수 없음 👉2030년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빠짐. 👉기후위기의 당사자인 노동자, 농어민, 소상공인, 청소년 등이 빠져있음. 기본법에 목표가 명확해야 그에 맞는 정책을 세울 수 있고 기후위기에 대한 책임주체를 명확히 할 수 있지! 이 법을 어긴 대상을 처벌할 수도 있고 말이야! 지금 이대로는 있으나마나한 말뿐인 법인..
두번째 기후침묵깨기 : 나의 언어로 말하는 기후위기 일시 : 6/25(금) 11:30 ~ 12:30 장소 : 인천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과 함께 기후침묵을 깨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나의 일상과 고민, 분노와 기대를 담은 5분 내외의 연설로 참여해주세요. 정부는, 인천시는 기후침묵을 깨는 기후시민의 언어를 들으시옷! 연설참여하기>> bit.ly/기후침묵깨기 *1회차 기후침묵깨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TYO8NnRiYY
[8주차 피켓팅]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성명서] COP 유치, 2030 탈석탄으로 시작하라! COP 유치, 2030 탈석탄으로 시작하라! 지난 5월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이어 몇 가지 요구사항을 더해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입장을 다시 분명히 밝힌다. 인천시는 지난 5월 27일 2023년에 열리는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를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COP28 유치를 통해 인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홍보를 통해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COP28 유치를 통해 잠시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으나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 홍보는 어불성설이다. 아마 2020년 공공부문 감축 실적을 자랑하고 싶은 모양인데 그 감축 실적이라는 것이 2007~2009년 온실가스 평균 배출량(33,63..
[7주차 피켓팅]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6주차 피켓팅]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동네방네 인천기후행동
[사진모음] 210520~21 인천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 & 세미나 & 영흥화력 도보행진 사진 1. 5/20 1인 피켓팅 사진 2. 5/20 기자회견 및 퍼포먼스 사진 3. 5/20 시의회 세미나 사진 4. 5/21 영흥화력 도보행진 사진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INIlRqnkEYxl6Sl_pXtKkEPAsNxOPfuq?usp=sharing 20210520-21_정의로운2030탈석탄행동 - Google Drive 이 폴더에 파일이 없습니다.이 폴더에 파일을 추가하려면 로그인하세요. drive.google.com
[보도자료] 210521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보도자료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정의로운 2030 탈석탄 외치며 영흥 도보행진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20일 ‘인천, 정의로운 2030 탈석탄 공동행동’에 이어 21일 비가 오는 가운데 영흥면사무소에서 영흥화력본부까지(4.4km) 도보행진하고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가톨릭환경연대 문지혜 정책팀장은 “(비를 맞으며)영흥 석탄발전소가 하루라도 빨리 이 석탄의 불을 끄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걸었다. 기후변화가 위기로 다가오고 있고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기후난민과 이재민이 늘고 있다.”라며 “정의로운 전환을 통해서 어떤 노동자도 피해받지 않도록 탈석탄을 준비하고 시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치권과 시민들이 함께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 인천녹색연합 박주희 사무처장은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석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