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기후행동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지]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의 달! 1인 시위로 함께해주세요! 🌏[공지] 9월 기후비상 집중행동의 달! 1인 시위로 함께해주세요! 코로나19 등 최근의 상황을 고려하여 9/7 ~ 12 주간에 예정되었던 탈석탄공동행동 계획이 변경되었습니다. 변경된 내용과 9월에 진행되는 인천지역 기후비상 집중행동을 알립니다! 1. 탈석탄도보순례, 해상퍼포먼스, 전국집회 등 —>> 잠정 연기 2. 인천지역 기후비상 집중행동 (10인 미만의 기자회견 및 1인시위, 탈석탄 공동행동) !화~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1인시위 신청하기>>> docs.google.com/spreadsheets/d/1bPRzkEeMarH5XbZknlVDeJ_zNg1F1_G9YyJ8lvWNPm4/edit?usp=sharing9월기후비상행동_인천지역1인시위시트1 * 월요일엔 관련 내용의 기자.. [언론보도] 200813 영흥화력 2030년까지 전면 중단해야 ‘파리협약‘ 겨우 지킨다 "파리협약을 구체화 하기 위해 각 국가는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를 만들고 지난 2018년 인천 송도에서 포럼을 열었다. 당시 채택된 특별보고서에는, 2030년까지 201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 45% 감축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로 만들어야 지표기온 상승을 1.5도로 유지시킬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인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기후변화대응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전망치보다 25.9%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인천시에서 2030년 배출될 것으로 전망되는 온실가스량은 1억1871만9000톤CO2eq(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인 반면, 시는 이 전망치보다 25.9% 감축한 8801만8000톤C..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