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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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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투표 독려 일러스트/포스터 나눔 서울환경연합에서 기후국회를 만들기 위한 투표 독려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많이 사용하고 공유해주세요!! 원본 및 A4사이즈 포스터를 받으시려면?! 클릭! -> https://drive.google.com/open?id=1mDQodyauYU9gLSeCi3e6qqKcxalaYeuq 여기서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415총선 독려 포스터 - Google 드라이브 drive.google.com
[인터뷰]'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 릴레이 1인 시위 이완기씨-경인일보 200318 "지난 2월 12일부터 한 달 동안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는 인천시에 '기후 비상사태 선포'를 촉구하는 릴레이 1인 피켓 시위가 있었다. 말로만 '녹색도시'를 외치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보여 달라는 외침이었다. ... 인천지역 시민단체는 지난해 9월 21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기후위기비상행동 거리 시위에 영향을 받아 지역 연대에 뜻을 모았고, 올해 2월 11일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을 출범했다. 출범 다음날부터 3월 13일까지 매일 아침과 점심 시간대 시청을 오가는 공무원과 민원인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메시지를 피켓에 담아 전달했다. 국제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 도시의 명성에 맞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행정을 펼쳐달라는 요구다. 이완기 이사는 "서울에서 열린 시위에는 인천지역에서 20여 개 단체가..
[보도자료] 인천시청 앞 기후위기 릴레이 피켓시위 마무리 제목 [보도자료] 인천시청 앞 기후위기 릴레이 피켓시위 마무리 보도일시 3월15일 담당 지영일 언론대응팀장(010-3283-3983), 문지혜 홍보팀장(010-8987-0799) 배포일시 2020. 3. 15. 전체내용 출처링크 https://incheon-cs.tistory.com/61 (링크에 있는 피켓시위 사진 기사에 활용가능함) [보도자료] 인천시청 앞 기후위기 릴레이 피켓시위 마무리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출범 후 2/12 부터 3/13까지 -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77명의 시민 자발적 참가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인천시에 ‘기후 비상사태(Climate emergency)’ 선포를 요구하는 기후위기 릴레이 피켓시위를 마쳤다.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
3/14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녹색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4일에는 녹색당과의 정책협약식이 진행되어, 녹색당 인천시당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명창희 위원장이 만나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협약서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
3/12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식 진행 (정의당 인천시당)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은 4.15 총선을 준비하며, 지역 내 각 정당들에게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했습니다. 3월 12일에는 정의당 인천시당 당사에서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기획단과 김응호 위원장이 만나 정책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조선희 시의원(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미 예비후보(인천 미추홀구갑), 김중삼 예비후보(인천 서구갑) 등이 참석했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은 인천지역 4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조직으로 지난달 11일 출범했습니다. 앞서 출범선언문을 통해 “지구가 불타고 있는데 이제 온난화를 넘고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에 이르렀다”며 “우리와 아이들 삶의 터인 인천이 더 늦기 전에 자원순환도시, 녹색교통도시, 생태환경도시, 에너지전환도시, 이에 따른 지속가능..
[맺음] 3/13 미래를 위한 행동 - 릴레이 피켓팅 23 13 March, 2020, 23th Climate Action "Declare a climate emergency" 🌏#인천 시민의 기후행동! #Climate4Incheon 2/12 ~ 3/13 까지 진행되는 #미래를위한행동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 출범 이후, 한 달동안 23번의 릴레이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시민액션을 맺음하며, 🌳 그동안 미처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과, 다시 한번 더 힘을 보태고자 하는 시민들이 함께 🌳 #인천시청 , #인천시의회 , #인천시교육청 근처 곳곳에서 게릴라 피켓팅을 진행했습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 피켓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동료시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냅니다..👏🏽 인천시는 응답하라 인천시의회는 응답하라 인천시교육청은 응답하라 선..
3/12 미래를 위한 행동 - 릴레이 피켓팅 22 12 March, 2020, 22th Climate Action "Declare a climate emergency" 🌏#인천 시민의 기후행동! #Climate4Incheon 2/12 ~ 3/13 까지 진행되는 #미래를위한행동 벌써 스물두번째 날 입니다. 오늘은 🌳#홍예門문화연구소🌳에서 #인천시청 앞 릴레이피켓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우리의 4가지 요구사항 1.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 인천시의회는 기후위기를 인정하고 를 선포하라. 2. 인천시와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시민이 기후위기를 직시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광범위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라. 3. 인천시와 인천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탄소 배출 제로 계획과 기후정의에 입각한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맞는 조직, 예산, 조례를 마련하라. 4. 인천시는 석탄발..
[보도자료] 인천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보도자료] 기후위기 정책협약에 정당들 속속 동참 - 기후위기 비상선언과 함께 정책연대 강화, 변화의 계기 기대 * 배포일 : 2020. 3. 12. - ‘기후위기 인천비상행동(이하 기후위기인천행동)’이 총선을 겨냥해 지역 내 각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정책협약을 제안, 변화의 힘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기후위기인천행동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제 정당들에 대한 ‘기후위기 대응 정책협약’을 제안한 결과, 미래통합당을 제외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등 7개 당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 기후위기인천행동에서 제시한 협약은 21대 국회 차원에서 기후비상선언 결의안 통과, 탄소배출제로 실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법(가칭)’ 제정 추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인천지역의 특성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