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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들

[414 기후정의파업 땡볕투혼기]

4월 14일 기후정의파업 집회가 예정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버스 대절하고 함께 가신 분들과 따로 이동하신 분들까지 모두
인천에서는 어림잡아 100여 분이 달려가셨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하신 분들까지 셈에 넣는다면 더 많은 분들이
기후정의를 외치지 않으셨을까요?!!!!!!!!!!
여러 정당과 여러 시민단체, "소속이 없던 개개인"
청소년부터 청년, 중년, 장년, 노년까지 모두가 한 목소리로 부르짖었던 그 메세지
"기후정의 당장 실현하라!"
집회에 집중하느라(즐기느라)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활동보고를 올립니다.